Overview

연합뉴스 보도사진 공급원이었던 ‘HELLO PHOTO’와 ‘연합뉴스 콘텐츠’ 유통 채널을 ‘HELLO ARCHIVE’라는
새로운 e-Commerce Platform으로 Rebranding하였습니다.

‘HELLO ARCHIVE’는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 보도사진 전문 공급원으로 해외 파트너 및 국내 에이전시
제휴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유통하는 e-Commerce Platfrom으로 새롭게 출범함과 동시에
전문 미디어 콘텐츠 Platform으로 거듭나고자 통합·구축되었습니다.

1. 01

   최신 트렌드 반영 및 사용자 관점의
   User Friendly 제공

2. 02

   UX/UI 및 디자인 개선을 통한 홈페이지
   사용성과 콘텐츠 인지 용이성 강화

3. 03

   사용자와 관리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서비스 간소화 및 기능 강화

4. 04

   효과적인 콘텐츠 정보 제공을 위한
   Seamless한 서비스 및
   고객 맞춤형 정보 제공

UX
Concept

일정하지 않은 섬네일 이미지 콘텐츠를 Masonry & Justfied Layout 형태로 전환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으며, Sticky UI 및
추천 콘텐츠, 사용자 히스토리 관리 등 새로운 기능과 사용성을 높이는 여러 요소를 추가하였습니다.

A.
Justified Layout

제각기 다른 사진들의 비율을 하나로 아우를 수 있는 저스티파이드 레이아웃.
어떤 형태의 이미지라도 깔끔하게 배열할 수 있어 무한한 확장이 가능합니다.

B.
User Friendly UI

원활한 이미지 탐색을 우선순위로 두고 검색과 필터링 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
검색은 상단에 Sticky로 고정하고, 정교한 필터링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원하는 결과에 빠르게 도달하도록 합니다.

• 
• 
• 
• 

C.
Big Data News

연합뉴스와 비주얼 데이터를 연동시켜 주요 뉴스 이미지와 함께 기사 타이틀을 제공합니다.
최근 이슈를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Typhography

Color System

연합뉴스의 정체성을 살린 블루 컬러를 메인으로, 퍼플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단조로움을 피하고 시각적 재미를
주었습니다. 연합뉴스의 브랜드 컬러를 계승하되 주목도가 높은 고채도 블루를 추출했습니다.
사용자 행동을 유도하기에 좋은 눈에 띄는 색상입니다.

Icon